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이미지) 성착취물 피해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전교조딥페이크딥페이크성착취물딥페이크공포이기범 기자 "시간 내줬다" vs "협조 안 해줘"…검경, 김용현 조사 '신경전'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경찰 "尹 비화폰 보존 요청"(종합)관련 기사여학생 강당 모아 "조심해" 남학생엔 "축구해"…학교 '딥페이크 교육'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