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2시38분쯤 전동휠체어를 탄 80대 남성 A 씨(88)가 서울 중랑구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이어진 중랑IC를 운전하고 있다. 2024.8.11 (독자 제공)전동휠체어를 타고 고속도로를 진입하려는 80대 남성 A 씨(88) 구조 경로. 빨간색 동그라미는 경찰이 A 씨를 발견한 장소다.관련 키워드고속도로전동휠체어중랑경찰서전동휠체어노인전동휠체어노인정윤미 기자 대낮 집에서 80대 아버지 폭행·살해한 50대 아들, 긴급체포새파란 하늘, 더 잘 보였다…여의도·종로 곳곳 "쓰레기 풍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