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토트넘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남경찰서손흥민박혜연 기자 난무하는 정치권 고소·고발, 범죄 피해자의 피눈물[기자의눈]'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항소심서 정신감정 신청관련 기사[기자의눈] 정정당당이 기본인데…'약속'을 지키지 않는 스포츠 스타들홍준표, 이강인 이어 김호중 인성 비판…"가수 이전에 인간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