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유족 "사측, 개별합의 종용"…"위임장 요청 차원"

민변·대책위 "개별 합의로 압박해 유가족 흔들어"
아리셀 측 "대책위, 유가족 전체 대리한다고 볼 수 없어"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리샐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 손익찬 변호사(사진 왼쪽)과 신하나 변호사가 아리셀 측 대리인이 유족들에게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4.7.30/뉴스1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리샐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 손익찬 변호사(사진 왼쪽)과 신하나 변호사가 아리셀 측 대리인이 유족들에게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4.7.30/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