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리샐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 손익찬 변호사(사진 왼쪽)과 신하나 변호사가 아리셀 측 대리인이 유족들에게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4.7.30/뉴스1관련 키워드아리셀민변합의변호사노무사대책위김민재 기자 '사용량 폭주' LGU+ 익시오…5시간 만에 안정화(종합)'익시오' 출시 첫날 통화 몰려 불안정…LGU+ "안정화 작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