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이태원 참사 관련 공판에 앞서 엄벌을 촉구하는 피켓팅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2심서도 무죄 주장[단독]"고양이 보러 집에 가자"…회사 비서 유사 강간한 30대 남성관련 기사"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판결 일단락…유·무죄 '이것'에 갈렸다'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무죄…"예견 어려웠을 것"(종합)"법원이 면죄부 줬다"…'김광호 무죄'에 이태원 유가족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