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이태원 참사 관련 공판에 앞서 엄벌을 촉구하는 피켓팅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현장 도착 허위 기재 용산보건소장, 징역 2년 구형'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송병주 전 상황실장 해임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