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직협 "30대 경위 순직 인정해야…동료 더 잃고 싶지 않아"

"수사부서 구인난…경력자 기피에 부수적 행정업무 과다"
관악서 소속 30대 경위 숨진 채 발견…'업무 과중' 호소

ⓒ 뉴스1
ⓒ 뉴스1

지난 21일 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서울경찰 직장협의회 대표단 글
지난 21일 경찰 내부망에 올라온 서울경찰 직장협의회 대표단 글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