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00㎜ 폭우 “살기 싫다” 하천으로 들어간 50대 여성

서울중랑서 최영환 경위, 범람한 중랑천서 맨몸 구조
"시민 생명 구조, 일차 목적이라 생각…위험 무릅썼다"

18일 오전 7시17분쯤 서울 중랑구 이화교 밑 중랑천변에서 경찰이 50대 여성 A 씨를 구조하고 있다. 2024.7.18 (서울 중랑경찰서 중화지구대 제공)
18일 오전 7시17분쯤 서울 중랑구 이화교 밑 중랑천변에서 경찰이 50대 여성 A 씨를 구조하고 있다. 2024.7.18 (서울 중랑경찰서 중화지구대 제공)

18일 오전 7시21분쯤 서울 중랑구 중랑천변에서 50대여성 A 씨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2024.7.18 (서울 중랑경찰서 중화지구대 제공)
18일 오전 7시21분쯤 서울 중랑구 중랑천변에서 50대여성 A 씨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2024.7.18 (서울 중랑경찰서 중화지구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