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아동 성착취물 삭제·차단을 위해 각국의 법집행기관과 상호 삭제, 차단을 요청할 수 있는 국제대응플랫폼 '아이나래'(InaRAE)을 이날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29일 아이나래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달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마쳤다. ⓒ News1 윤혜진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아동성착취물관련 기사아동성착취물 판 20대 남성…손님 위장한 경찰관에 덜미"글로벌 보안산업 중심"…치안안전 인천 '국제치안산업대전'개최텔레그램서 청소년 성착취물·연예인 딥페이크 판매 20대 구속송치친구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고교생 등 검거또래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한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