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아동 성착취물 삭제·차단을 위해 각국의 법집행기관과 상호 삭제, 차단을 요청할 수 있는 국제대응플랫폼 '아이나래'(InaRAE)을 이날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29일 아이나래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달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마쳤다. ⓒ News1 윤혜진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아동성착취물유수연 기자 경찰 구속영장 신청 10건 중 3건 기각…"수사 전문성 강화 필요"사찰 시줏돈 '슬쩍'…50대 남성 절도 혐의로 입건관련 기사또래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한 10대'유명 연예인 사진 합성' 딥페이크·아동성착취물 판매 10대 3명 검거3년7개월간 딥페이크 800건 육박…403명 검거, 단 12명 '구속'"성인 성 착취물도 용납 안돼"…경찰, 위장 수사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