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침수' 시민 고립 사고…경찰, 직무 유기 내사 착수

서울시 산하 미래한강본부 관계자 6명 입건 전 조사
경찰, 대피조치 없었던 것으로 파악…서울시 측 "대피방송 실시"

서울 서초경찰서 ⓒ News1 이비슬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 ⓒ News1 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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