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아리셀공장화재아리셀화재화성공장화재아리셀화재사망자정윤미 기자 '631억 부당이득' KH필룩스 안모·박모 前부회장 '보석 인용' 호소[단독]'도와주세요' 한마디에 '강남 8중 추돌' 현장 뛰어든 청년김지완 기자 태풍 '콩레이' 지나가자마자 '인싱' 접근…필리핀 '초비상''위성 요격 기술 때문에'…호주 군사위성 프로그램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