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영하가 6회초 무실점으로 마무리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학교폭력' 혐의로 기소된 두산 이영하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검학폭두산이영하김예원 기자 한동훈 탄 차량, 불법 주정차 의혹…경찰 신고 접수마포 일대 정전 소동…공덕동 고압전선 눈 무게에 끊겨 화재(종합)관련 기사'학폭 의혹' 이영하 항소심 첫 재판…검찰, 관련자 계좌 등 증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