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단장인 민형배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외 1인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공무상 비밀누설 등으로 고발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형배더불어민주당이재명쌍방울대북송금박정훈이기범 기자 경찰청장 대행 "尹 체포 저지에 101·202경비단 지원 요청 거절"경찰청장 대행 "尹 체포 막는 경호처·국회의원 체포 가능"(종합)관련 기사이재명, 무안·광주 머물며 유가족 위로…참사 현장 방문(종합)'참사 추모' 광주서 3일간 '누적 1만 명' 넘어…고사리손도 동참(종합)새해 첫날 '가족 식사' 대신 '추모'…광주 분향소 애도 행렬이재명, 여객기 사고 나흘째 광주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우원식 의장석 애워싼 국힘 "무효! 사퇴!"…20분간 강력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