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마 젤리' 섭취한 남매 무혐의…"대마 성분 함유 모르고 섭취"

여행서 가져온 젤리 먹고 복통…마약 간이시약 검사서 '양성'
식약처 대마 유사 성분 국내 반입 차단…당국, 주의 요청 계획

서울 서초경찰서 ⓒ News1 이비슬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 ⓒ News1 이비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