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가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자하문로별관에서 경복궁 담장 낙서훼손 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펭에서 불법 사이트 광고를 위해 낙서를 사주한 총책 피의자 A씨 등 관련자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16일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 (서울경찰청 제공) 2024.5.31/뉴스1관련 키워드경복궁낙서경복궁낙서테러경복궁낙서이팀장이기범 기자 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관련 기사'경복궁 2차 낙서범' 집유…"죄질 불량하나 정신 온전치 못해"(종합)'경복궁 담벼락 2차 낙서 테러' 20대, 1심서 징역 2년·집유 3년(2보)검찰, 경복궁 낙서 테러 사주 '이팀장' 30대 주범 구속 기소(종합)서울경찰청장 "여성판 N번방 필요시 정식 수사 전환…도주 재발 안돼"조선왕조 궁궐 담장까지 훼손…'바이럴 마케팅' 뭐기에[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