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금천구 남부순환로 인근에 50대 배달노동자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2024.05.14/뉴스1 ⓒ 뉴스1관련 키워드배달노동자김민수 기자 크리스마스이브 최저 -13도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내일날씨]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관련 기사"기본수수료 서울은 3천원인데 부산은 2천6백원…부산 차별 멈춰야"파주시 금촌에 두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13일부터 운영"라이더에 커피트럭 선물"…우아한청년들, 배달안전 캠페인 성료김문수 "근로자 한랭질환 유의"…겨울철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폭설에 배달시장도 혼돈…배달앱 "무료배달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