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1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석해 멍하니 앉아 있다. 2024.5.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멍때리기대회한강10주년임윤지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민주 "이재명 선거법 1심, 주요 증거·사실 판단 안 해…명백한 오판"관련 기사모두 함께 한강서 '멍~때리기'…3등 곽윤기 "우승 목표였는데"(종합)무념무상, 아무것도 안하면 1등…오늘 한강서 '멍때리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