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깔 곳이 없네요" 노동절 연휴 나들이객으로 한강 공원은 '북적'

텐트·돗자리로 발 디딜 틈 없는 연휴…물 뿌리며 더위 날려 보내
"그늘 진 자리는 오전에 다 차"…선글라스와 토시로 '완전 무장'

1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텐트와 돗자리로 꽉 차 있다. 2024.05.01 ⓒ 뉴스1 김예원 기자
1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텐트와 돗자리로 꽉 차 있다. 2024.05.01 ⓒ 뉴스1 김예원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