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제14차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 한 위원이 틱톡에 올라온 '가상으로 꾸며본 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딥페이크 영상 게시물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조지호윤석열딥페이크서울경찰청KG모빌리티이기범 기자 '尹 A4지 전달' 안가 CCTV 압색 불발…경호처 대치 세 번째(종합)'尹 A4지 전달'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도 사실상 불발…철수 수순관련 기사[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민에 고통 주는 민생범죄 엄벌해야"윤 대통령 "디지털 성범죄·가짜뉴스·민생범죄 뿌리 뽑아야"(종합)서울청장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내 손으로 철저히 수사해 엄벌"경찰, 尹 대통령 허위영상 유포자 압수수색·출국금지"尹 허위영상 게시자 특정 정당 소속"…조국혁신당 "경찰 선거 개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