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된 박동수 씨(화면)와 친모 이애연 씨(83) 등 가족들이 정부의 유전자 검사제도를 활용해 18일 극적으로 상봉했다40년 전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된 박동수 씨와 친모 이애연 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가족들이 정부의 유전자 검사제도를 활용해 18일 극적으로 상봉했다관련 키워드동수씨실종아동찾기DNA송상현 기자 국감 마지막날도 '김건희' 충돌…여당은 '문다혜' 맞불[국감현장] 정청래 "찍소리 못했던 추경호…법사위 내정간섭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