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앰네스티임태훈양심적병역거부컷오프총선임윤지 기자 범민주 "전쟁 없는 한반도 천명한 2018년 돌아가야" 尹 비판(종합)문재인 "윤, 평화·통일담론 재검토할 의지·역량 없는 정부"관련 기사임태훈 "국민후보 컷오프 통보, 사유는 병역기피…이의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