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순경으로 입직한 위주빈 순경(23)이 김해 내동중학교 야부구 소속이던 2016년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를 하는 모습. 2016.10.2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대개혁윤희근신임경찰관순경송상현 기자 野 "탄핵 사유, 하야 건의해야" 與 "1건 잡아 권력찬탈" (종합)이재명 1심 vs 추가 녹음파일 공개…11월 정국 명태균 변수 강타관련 기사윤희근, 경찰학교 찾아 '교육 대개혁 1기생'에 임명장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