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용 순경이 치매 증상을 보이는 박 모 할아버지에게 춥지는 않은지, 주소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묻고 있다. 광진경찰서 제공 광나루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지문스캐너 시스템을 활용해 박 모 할아버지의 신원과 주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광진경찰서 제공 관련 키워드치매노인지문 스캐너광나루지구대꽃샘 추위박혜연 기자 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코레일 "국민 불편 최소화 위해 대화 지속"대학교수 시국선언 잇달아…"윤 대통령에 국정 더 맡길 수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