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용 순경이 치매 증상을 보이는 박 모 할아버지에게 춥지는 않은지, 주소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묻고 있다. 광진경찰서 제공 광나루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지문스캐너 시스템을 활용해 박 모 할아버지의 신원과 주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광진경찰서 제공 관련 키워드치매노인지문 스캐너광나루지구대꽃샘 추위박혜연 기자 전농 트랙터 행진 12시간째 경찰 대치…현장은 대규모 집회로(종합)로또 1등 17명 16억씩…경기 오산서 수동 4명 1등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