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용 순경이 치매 증상을 보이는 박 모 할아버지에게 춥지는 않은지, 주소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묻고 있다. 광진경찰서 제공 광나루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지문스캐너 시스템을 활용해 박 모 할아버지의 신원과 주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광진경찰서 제공 관련 키워드치매노인지문 스캐너광나루지구대꽃샘 추위박혜연 기자 채상병 특검법 세번째 폐기…해병대 예비역연대 "국민 배신했다"'감사한 의사' 전공의 구속 연장…'공보의 리스트' 보완수사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