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탈락에 분신 시도한 국민의힘 장일 예비후보…오늘 영장심사

공천 컷오프에 반발 휘발유 등 끼얹어…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혐의

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공천심사 결과에 반발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즉각 장 전 위원장을 제지하고 방화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2024.3.3/뉴스1 ⓒ News1 이비슬 기자,이동해 기자
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공천심사 결과에 반발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즉각 장 전 위원장을 제지하고 방화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2024.3.3/뉴스1 ⓒ News1 이비슬 기자,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