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으며,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배현진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피습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진보·보수 3천명 집결…서초동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 긴장'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