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유족들 "진화위, 진상규명 진척 없어…전문조사인력 배치해야"

"서울대생 김성수 의문사 진상규명 서둘러야"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진상규명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앞에서 '제14차 의문사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진상규명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앞에서 '제14차 의문사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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