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바람마저 거센 23일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한 라이더가 배달 물건을 싣고 있다. ⓒ 뉴스1 임윤지 기자서울 도심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바뀐 신호에 맞춰 출발하고 있다. ⓒ 뉴스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한파추위라이더쉼터임윤지 기자 자동안정장치 논란…"연금 더 오래 받아" vs "더 내고 덜 받는 개악"(종합)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