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지난해 6월20일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축구대표팀 황의조의 '불법 촬영' 혐의 사건의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가 지난해 11월23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황의조 측이 배포한 입장문에 대해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하며 반박하고 있다.(공동취재) 2023.1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황의조불법촬영서울경찰청동의임윤지 기자 민주 의료특위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 처참한 덕수적 사고"과방위, 방심위 긴급 현안질의…'민원 사주 의혹' 청문회 30일 개최관련 기사'불법촬영' 혐의 소환 예정 황의조…"나는 수사 기밀 유출 피해자"전공의 블랙리스트·행동 지침 게시자 수사 끝…모두 의사 절반 송치(종합)서울청장 “강북서 수사정보 유출, 경찰 신뢰성 결정적 흠결 낸 사안"윤희근 경찰청장 "'사건 브로커' 문제,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 사과'황의조 전 연인' 사칭 모방범 불송치…"황의조 측, 처벌 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