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관련 키워드흉기난동공무집행방해혜화경찰서이기범 기자 폭력부터 부실시공까지…건설현장 불법행위자 701명 송치지난 1년 사이버도박 사범 1만명…절반이 청소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