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이름 등을 낙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10대 남녀가 1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붙잡혀 들어오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유민주 기자 "김정은 일관성 없어 간부들 경악···허구 깨닫는건 시간 문제"리일규 "北 고위직들은 김정은 딸 '주예'로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