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인근에 새겨진 낙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종로경찰서경복궁추문김예원 기자 상수도 공사 중 하반신 흙더미 묻힌 40대…골절상맑은 날씨로 주말 나들이객 증가…교통량, 지난 주보다 3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