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이 참여한 국정원감시네트워크가 국회에 국정원 프락치 공작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면서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19.10.15/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임윤지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민주 "이재명 선거법 1심, 주요 증거·사실 판단 안 해…명백한 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