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2023.8.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학교전담경찰관학교폭력경찰에스피오송상현 기자 리더십 흔들 한동훈…여야의정 출범·야 리스크 공략김건희 여사·최은순씨 국감 불렀다…법사위, 야당 단독 증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