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지난주 2차 소환 조사…1억원 상당 귀금속 등 명품 44점 제출

경찰 "필요 시 추가 소환 조사"…전씨 사기 피해자 32명·피해액 약 37억원
수원지검 차장검사 처남, 무고죄 맞고소…수서경찰서에서 수사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가 8일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경찰은 전청조와 남현희씨를 대질신문 한다. 2023.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가 8일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경찰은 전청조와 남현희씨를 대질신문 한다. 2023.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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