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사기조직 만든 책자. (자료=경찰청)관련 키워드캄보디아총책인천공송상현 기자 한동훈 "여야의정 골든타임 지나는 중 …협의체가 해결 출발점"안철수, 국제민간항공기구 찾아 '서울공항' 고도 제한 완화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