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편취 목적으로 중국에서 수입한 미완성 자동차가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관악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관악경찰서전기차보조금보조금부정수급보조금편취전기차홍유진 기자 샤워기로 연인 목 감고 '메스' 휘두른 정형외과 의사 체포'이재명 무죄'에 지지자들 덩실덩실…보수단체 "법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