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씨(가운데)가 제주 모 카페에서 경호를 받고 있다. (김민석 강서구 의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청조남현희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징역 13년형 확정…상고 포기'16억대 사기' 전청조 아버지, 또 다른 사기로 징역 8개월'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 징역 13년…벤틀리도 몰수(종합)'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2보)[속보] '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