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마포경찰서무인사진관성폭행홍대입구김형준 기자 中企간 경쟁제품 610개 지정…'전기차충전장치' 등 14개 편입한유원, 12월 동행축제 맞아 3000만원 상당 기부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