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피해자' 유족 "교화 여지 없어 사형 필요"…신상공개 검토(종합)

난동범 "쓸모없는 사람, 죄송"…법원 "도망 염려" 구속
유족 "저렴한 원룸 구하려다 변 당해…마음 무너진다"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신림역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쓴 글.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신림역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쓴 글.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한 시민이 이번 사건으로 희생 당한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2023.7.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한 시민이 이번 사건으로 희생 당한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2023.7.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