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26분께는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 우편함에 대만발 국제우편물이 발송돼 있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 주택 담장에 놓여 있던 해당 우편물(인천소방본부 제공)2023.7.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서상혁 기자 국힘, 쌍특검법 포함 8개 재의요구 법안 '부결' 당론 유지권성동 "쌍특검법·이재명 국정 파탄 6법 반드시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