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 없다고 방치했나…또 씁쓸한 명절 맞는 '초안산 분묘군'

훼손된 무덤에 방치된 석물까지…전문가 "관리 부실"
지자체·문화재청은 책임 핑퐁…구의회·국회가 나설 듯

2023년 1월19일 초안산 분묘군. 석물이 잘린채 방치된 모습 ⓒ News1 조현기 기자
2023년 1월19일 초안산 분묘군. 석물이 잘린채 방치된 모습 ⓒ News1 조현기 기자

훼손된 무덤 (8월15일 왼쪽, 1월19일 오른쪽) ⓒ News1 조현기 기자
훼손된 무덤 (8월15일 왼쪽, 1월19일 오른쪽) ⓒ News1 조현기 기자

2022년8월15일 풀에 덮힌 초안산분묘군 ⓒ News1 조현기 기자
2022년8월15일 풀에 덮힌 초안산분묘군 ⓒ News1 조현기 기자

2022년8월15일 풀에 덮힌 초안산분묘군(왼쪽), 2023년1월19일 초안산분묘군(오른쪽) ⓒ News1 조현기 기자
2022년8월15일 풀에 덮힌 초안산분묘군(왼쪽), 2023년1월19일 초안산분묘군(오른쪽) ⓒ News1 조현기 기자

지난 1월19일 초안산 정상(헬기장) 인근 운동기구 옆에 방치된 문인석 ⓒ News1 조현기 기자
지난 1월19일 초안산 정상(헬기장) 인근 운동기구 옆에 방치된 문인석 ⓒ News1 조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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