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선별진료소. 입구 오른쪽에 번호표 기계가 위치해 있다.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에서 중화권(중국·홍콩·마카오)에서 입국한 해외여행객들이 Q코드를 찍고 있다. 2023.1.6/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유민주 기자 北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 만나 "협력 강화"…푸틴 만남 소식은 없어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