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에서 외국인들이 추모를 위해 꽃을 들고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이날 현재 사망 151명, 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2022.10.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문대현 기자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우승' 노승희, 세계 랭킹 65위로 상승남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행 실패…인도에 1-4 패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7일, 화)윤 대통령,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 임명안 재가국힘 지도부, 서울역 추석 귀성인사…"격차해소 노력 최선"[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3일, 금)'김건희 명품백' 결론 이원석 총장 임기내 힘들듯…수심위 또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