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유엔 北인권보고관에 진상조사·유엔연설 요청

"살몬 보고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답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오른쪽)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2.9.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오른쪽)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2.9.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오른쪽)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왼쪽 두 번째)과 대화하고 있다. 2022.9.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오른쪽)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왼쪽 두 번째)과 대화하고 있다. 2022.9.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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