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전직 비대면 편입학원 대표 최모씨(31)가 자신의 프로필에 올려뒀던 자기소개 ⓒ 뉴스1편입업계에 성범죄 소문이 퍼지고, 장씨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뜯긴 최씨는 지난 8월 사과문을 올리고 편입학원 문을 닫았다. 10년 만에 편입한 대학도 자퇴했다고 밝혔다.(유튜브 갈무리) ⓒ 뉴스1김정현 기자 메타버스 아카데미 4기 입학…"메타버스 인재 육성"대형가속기법 국무회의 의결…"안정적 경쟁력 강화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