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발생 일주일이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 상가에는 여전히 '통신 장애'를 겪고 있다. 한 가게는 유선 전화가 끊겨 휴대전화 번호를 대신 부착했다.2018.11.30/뉴스1ⓒ News1 최동현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30일 서울 충정로역 'KT 불통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아현국사 화재에 따른 조속한 피해복구를 촉구하고 있다. 2018.11.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현장에서 국과수 감식단이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 2018.11.2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최동현 기자 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어디까지 왔나…공개매수 이후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