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화재 일주일째 아직 '통신 먹통'…"속이 까맣게 탄다"

'복구율 99%'라지만…동케이블 복구율 '30%' 불과
소상공인 집단소송 검토…화재원인 아직 확인 안돼

ⓒ News1
ⓒ News1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발생 일주일이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 상가에는 여전히 '통신 장애'를 겪고 있다. 한 가게는 유선 전화가 끊겨 휴대전화 번호를 대신 부착했다.2018.11.30/뉴스1ⓒ News1 최동현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발생 일주일이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 상가에는 여전히 '통신 장애'를 겪고 있다. 한 가게는 유선 전화가 끊겨 휴대전화 번호를 대신 부착했다.2018.11.30/뉴스1ⓒ News1 최동현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30일 서울 충정로역 'KT 불통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아현국사 화재에 따른 조속한 피해복구를 촉구하고 있다. 2018.11.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30일 서울 충정로역 'KT 불통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아현국사 화재에 따른 조속한 피해복구를 촉구하고 있다. 2018.11.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현장에서 국과수 감식단이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 2018.11.2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현장에서 국과수 감식단이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 2018.11.2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