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용 박사모 중앙회장(왼쪽)과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인 2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탄기국 집회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쓴 편지가 든 상자를 들고 청와대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7.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권혜정 기자 주한 미국대사 만난 오세훈 "흔들림 없는 한미외교·강력한 동맹 절실"유산소부터 근력운동까지 '무료'로…강서·광나루에 '한강헬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