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의 모습.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우이신설박우영 기자 오세훈, 신임 주한 중국대사 만나 한·중 교류 방안 논의성북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관련 기사'제야의 종 행사' 종각역 무정차 통과 중오늘 오후 6시부터 보신각 일대 통제…"대중교통 이용·경로 우회"31일 보신각 타종, 일부구간 통제…"대중교통 이용 및 우회 당부"보신각 '제야의 타종'에 시민 1만5000명 LED 팔찌로 참여한다우이신설선, 3년 만에 '정상화' 마무리…새 사업자와 이달 실시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