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광주 남구 서동의 한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하는 모습.(광주 남구 제공)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다중이용업소노래방화재소방청박우영 기자 행안장관 대행 "국민 평온한 일상 지키는 역할…현 위치서 최선"금천구, 가임력 검진비 지원 20~49세 전체 남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