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는 3일 누군가 자신을 대신해 SNS에 글을 써준다는 대필설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정유라최서원최순실딸SNS대필설아침마다누가써주냐궁금하면500만원입금하면대필소개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대책없이 '이재명만은 안돼'?…오히려 明 도와주는 꼴""중국인들 탄핵찬성 집회 참석, 尹 외롭다"던 김민전, 관련 사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