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처를 찾고 있는 소형마 '백설이' (범대위 제공) ⓒ 뉴스1비글구조네트워크 활동가들이 말들이 지내는 공간을 청소하고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비글구조네트워크가 SNS를 통해 전한 첫 번째 말 입양 소식(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입양처를 찾고 있는 천지의빛(왼쪽)과 레바로. (범대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말경주마퇴역마목장말목장승마한송아 기자 끝나지 않은 폐마 목장 이야기…"말들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어미돼지는 감금틀서 벗어날까…27일 농장동물 복지 토론회 열려관련 기사"커터칼로 강아지 배 가르는데…동물진료부공개 의무화 반대"고품질 줄기세포 배양·수분해장…반려동물 산업 "첨단 기술 선도""수의료 발전·성숙한 문화 향상 기여"…경기도수의사회, 개관식반려동물 암 진단 솔루션 기업 '메타디엑스', KDB스타트업서 우수상"보고 싶었다옹"…1년간 같은 자리에서 기다린 길고양이 '뭉클'